소아정신과 사랑샘터 ADHD 언어치료 학습 장애, 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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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샘터 (2007-06-24 10:20:07, Hit: 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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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벌 부작용에 대해서-소아정신과
우리는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혼이 나지 않았던 적이 없었을 것이다. 혼이 나는 형태는 비난, 질책과 빈정대는 말투와 같은 말로 하는 것, 일정한 권리를 빼앗은 것과 하기 싫은 허드렛 일을 명령하는 것과 가장 피해야 할 신체적 체벌이 있다. 이러한 체벌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행하여 지는 것이므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회사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체벌은 가급적이면 적게 사용되어야 하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반응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멈추게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체벌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서 나타나게 되는데 체벌 효과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생각으로는 체벌이 자주 길게 짧은 간격으로 할수록, 소리치는 것이 효과가 없으면 때리는 것과 같은 좀더 강할수록, 혼을 낼 때 아이가 당황하고 무서워할수록 좋다는 것과 아이가 싫어하는 숙제, 독서같은 것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부모는 혼을 내면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하며 따라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잔소리를 많이 하면 좋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경험하였듯이 부모에게 혼을 날 때에는 이런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거나 억울하다는 생각을 주로 하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반성하지 않는다. 부모는 아이에게 혼을 낼 때 참다가 화가 나서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 갑자기 폭발해서 나타나게 되어 아이에 대한 불편한 감정만이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부모의 감정이 격해질수록 불필요한 체벌이 있게 되는데 이에 대한 예를 들면 숙제나 공부를 더시키거나 가족과 나들이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반성문을 반복적으로 쓰게 하는등 효과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체벌하게 된다.
  아이는 반복적인 체벌을 통해서 이에 따른 적응을 하게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와 같은 문제되는 행동이 많아 자주 혼이 나거나 부모싸움이 많아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경우 아이의 문제되는 행동이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체벌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된다. 아이가 체벌을 받게 되면 잠시 주춤하는 효과가 있지만 이러한 관계가 지속하게 되면 아이는 적응하게 되어 체벌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체벌이 아이의 문제된 행동을 잠시라도 멈추게 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체벌은 소리지르는 것에서 때리는 것으로 점점 더 강화가 된다.
  체벌이 있을 때에는 아이들에게는 불안, 울음, 분노및 절망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감정이 있을 때에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어 아이는 자주 혼을 내는 부모나 선생님을 회피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부모나 선생님과 지내는 시간이 감소하게 부모와 긍정적인 관계는 감소하게 된다. 또한 자주 혼을 내는 부모의 모습을 모델로 이러한 모습을 학습하게 된다. 이런 학습은 시어머니로부터 구박을 많이 받은 여자가 후에 더 며느리를 더 심하게 혼을 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분노감이 내재하게 되며 공격성을 많이 가지게 되고 이런 감정이 많을수록 감정 조절이 실패하기 때문에 아이는 점점 더 촉력적인 모습을 가지게 된다. 즉 남을 잘 때리튼 폭력적인 아이는 집안에서 그만큼 자주 맞고 혼이 났기 때문인 것이다.
  앞서 말한 상황이 지속하게 되면 체벌이 더 이상 강화될 수 없는 상황이 지속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부모는 경찰이나 병원과 같은 외부의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되면 부모와 아이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서로 인식하게 되지만 외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임시방편적인 것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게 되며 희망이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아이를 때리는 것은 백해무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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