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신과 사랑샘터 ADHD 언어치료 학습 장애, 발달장애

PAGE: 3/6, TOTAL: 105 ARTICLES ADMIN   
  View Articles

Name  
   사랑샘터 (2010-01-28 21:41:29, Hit: 4829)
Subject  
   ADHD와 반항 장애
ADHD와   반항장애  
아이와 부모간의 갈등 문제


어른이나 권위적인 인물에 대해 불복종적, 도전적, 거부적이고 적대적인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이는 것을 반항장애라고 한다. 반항장애 아이는 엄마가 방을 치우라거나 숙제를 하라고 하면 왜 시키느냐며 화를 내고 말을 듣지 않고, 부모나 교사가 잘못에 대해 야단을 치면 대들고 욕하는가 하면 심한 경우 부모를 때리기도 한다. 그리고 규칙을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타인을 괴롭히기도 하는데, 아이는 모든 일을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증상을 보인다. 많은 부모들이 ‘저러다가 말겠지’아이가 뭘 몰라서’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반항적인 행동이 지나치거나 거친 행동을 몇 개월 동안 자주 보인다면 반항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아이가 반항을 보인다는 것은 아이가 불만 사항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신의 주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지켜야할 규칙과 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부모나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보다는 질책과 제재가 무척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ADHD 문제가 있어 상기 모습을 많이 보이게 된다면 반항 장애로 발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진료를 할 때 초등학교 3학년 이상된 아이들 중 ADHD 증상을 보이면서 반항 장애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적지 않게 보게 된다. 이런 아이는 얼굴에 불만이 가득차 있고 잔뜩 화가 나 있고 툭툭 내뱁는 말투를 보이면서 부산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인다. 앉는 자세도 불량해서 한번 혼을 내볼테면 혼내봐 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어른들이 화를 내는 감정을 유도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면담 도중 엄마와 자주 다투고, 성질을 부리고, 화를 내고 분개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진료실 밖으로 박차고 나가는 경우도 있다. 부모의 지시를 잘따르지 않거나 따르는 척하면서 고의로 약속 시간을 어기고 늦게 나타나면서 부모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반항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어른 혹은 주변 사람들이 먼저 잘못을 해서 자신도 화가 나서 어른에게 반항하고 화를 내었다는 식으로 주장한다. 이렇게 주변 탓을 많이 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모습을 보이지만 아이의 이런 주장은 설득력이 없고 오히려 변명만 늘어놓는 모습으로 보여 어른들이 더 화가 많이 나게 한다.
사춘기 전에는 남자 아이들이 많이 보이지만 사춘기가 지날 경우 남녀 비율은 거의 동등해진다.
  아이의 반항적인 태도가 지속적일 경우 대인 관계와 학교 생활에 문제를 문제를 보여 이로 인해 친구가 적어지고 대인 관계가 적절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자신감이 떨어지고 좌절에 대한 인내력이 감소하여 끈기있게 하지 못하게 되며 우울증을 유발하게 되고 폭발적인 감정 표현을 자주해서 이로 인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반항장애는 일관성 없는 부모의 양육 방식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다. 아이가 잘못한 경우나 칭찬을 받을 경우 어떤 일정한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부모의 기분 따라 아이에 대한 양육 태도가 일관성 없이 이루질 경우에 나타나게 된다.
  또한 엄마가 우울하여 자신의 감정을 잘조절하지 못한 경우에 나타나게 된다. 우울한 엄마는 아이가 말을 안 들으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불같이 화를 내고 소리를 치거나 때리고 심한 말을 내뱉는다. 나중에는 엄마 자신이 아이에게 화를 낸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아이를 달래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아이 입장에서는 이유없이 혼나고 속상한데 엄마의 위로를 받을 때 부모에 대한 신뢰감 형성이 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정서를 가지게 된다. 이런 일관성 없는 엄마의 양육 태도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하지 못해 부모나 어른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가지게 되어 부모가 지시를 내릴 때 불만을 보이고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NO
SUBJECT
NAME
DATE
HIT
65
  주의력 결핍, 산만하면 ADHD를 의심해보자- Queen 2010년 6월호

사랑샘터
2010/06/17 4666
64
  깜박하고 덜렁대는 우리 남편 혹시, 성인 ADHD?-레이디 경향 2010년 6월호

사랑샘터
2010/06/10 4751
63
   ADHD 약을 먹으면 공부를 잘한다? -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청출판사) 발취

사랑샘터
2010/06/02 5497
62
  ADHD인 우리 아이 이해하기! -꼬망세 2010년 5월호

사랑샘터
2010/05/01 4580
61
  ADHD 아동…학교에선 공부못하는 아이(?)-메디칼 투데이 2010년 4월19일자

사랑샘터
2010/04/21 4852
60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가 아닐까? - 꼬망세 2010년 4월호

사랑샘터
2010/04/09 4814
59
  ADHD아동 학교 가기

사랑샘터
2010/03/26 4566
58
  선행 학습과 ADHD 아동

사랑샘터
2010/02/17 5148
57
  스마트폰과 ADHD 문제가 있는 아동에게도 필요 - 정경 뉴스 2010년 2월 4일자

사랑샘터
2010/02/08 4155

  ADHD와 반항 장애

사랑샘터
2010/01/28 4829
55
  ADHD 아이의 우울증이 생기는 심리적 변화

사랑샘터
2010/01/10 4154
54
  여성의 ADHD 성향 -투데이 코리아 2009년 1월 7일

사랑샘터
2010/01/10 4164
53
  ADHD 치료제 효과 연구

사랑샘터
2009/12/24 4026
52
   ADHD 치료제 약물 효과

사랑샘터
2009/12/23 4558
51
  ADHD 아동에 대해서 아이들이 적대적으로 대하는 이유

사랑샘터
2009/12/07 4699
50
  ADHD 치료와 신종 플루와의 관계에 대해서

사랑샘터
2009/11/23 3899
49
  ADHD는 요즘같이 공부를 많이 하는 아이들에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사랑샘터
2009/11/15 4164
48
  ADHD 아동을 둔 부모님에 대한 조언- 우리 아이는 잘 될 수 있다.

사랑샘터
2009/09/16 5166
47
  강남에 ADHD치료하는 소아정신과가 많은 이유

사랑샘터
2009/09/01 6289
46
   ADHD 치료법은? 장기간 약물 복용··· "약물중독 NO!" - 메디칼 투데이 2009년 7월 16일 발행

사랑샘터
2009/07/16 5592
[1][2] 3 [4][5][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ection p